재래시장에서 파는 Longganisa(롱가니사)라는 우리나라의 소세지나 순대 같은 것.
나는 아직 한 번도 안 사먹어 봐서 맛을 예측하기에 불가능하지만
우리집에 일하는 아가씨(참 애 낳았으니 아줌마인가?)의 예기로는
간 돼지고기에 많은 마늘을 섞었으며,
거기에 설탕을 넣은 것은 단 것이고
소금을 넣은 것은 짠 맛이 난다는 군요.
궁금하시면 오셔서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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