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플라워 페시티발 중에서
바기오플라워페스티발의 절정은 22일과 23일의 시가행진과 시가행진을 마치고 세션로드를 차단한 후 그곳에 장이 서면서 절정에 이른다.
현재는 번함공원의 호수 옆의 레이크드라이브 를 막고 간이 매장이 생겨 그 모습을 사진에 담는다.
이 구글 지도는 번함 공원의 모습이다.
이사진은 호수 옆에 탠트를 치고 있는 관광객들 모습.
레이크드라이브에 설치된 간이 매장들
한쪽 면은 이렇게 예쁜 꽃들로 화원을 만들어 자신들의 꽃을 팔고있고
호숫가 두 면의 자전거 대여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빌려타는데
안장이 없이 플라스틱의자를 얹어 만든 세발자전거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어떤가?
호수 한쪽의 로라스케이트, 범퍼카 등 어린들의 놀이시설이 있는 건물
테니스장 앞쪽 키사드로드와 접한 번함공원 한쪽의 넓은 어린이 놀이터....
우리나라의 아파트에 있는 놀이터를 여러개 모아놓은 것 같은 곳으로 부모들이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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