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바기오 생활/나의 골프

골프채 그립 교환법

골프채 그립 교환법

 

 

1. 기존 그립의 끝부분에 길이를 맞추기위해 테이프를 감는다.

 

2. 칼로 그립의 면을 그어서 뜯어내기 좋게 한다.

 

3. 그립을 뜯어낸다.

 

4. 그립을 전부 뜯어낸 후 속에 있는 양면테이프도 깨끗하게 뜯어낸다.

 

5. 그립과 양면테이프를 전부 깨끗하게 뜯어낸 샤프트

 

6. 그 자리에 표시해놓은 테이프선까지 양면테이프를 잘 붙인다.

 

7. 양면테이프의 샤프트 끝부분은 조금 넉넉히 길게하여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 마무리한다.

 

8. 휘발유가 흘러 나오지 않도록 새 그립의 끝부분 홈에 티를 꼽는다.

 

9. 새 그림의 안에 휘발유(나는 라이터휘발유 사용)를 넉넉히 부은 후 흘러나오지 않도록 막고 위 아래로 기울여서 그립의 안에 휘발유를 골고루 묻인 후 그 휘발유를 조그만한 곳에 받아, 양면테이프를 붙인 샤프트부분의 테이프 표면에 그 휘발유를 붓을 이용하여 골고루 발라준다.

 

10. 이제 새 그립의 끝에 꼿은 티를 빼고, 그립을 천천히 밀어넣는다.

 

11. 그립의 표식(글씨 또는 로고)이 골프채의 전면에 오도록 돌려가면서 맞춘다.

 

11. 이제 다 되었다. 표시해 놓은 테이프를 뜯고 말린 다음 다음날 부터 사용할 수 있다.

 

아주 쉽다.

'나의 바기오 생활 > 나의 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줄기 사이에 낀 골프공  (0) 2013.07.20
드디어 이븐파를 치다.  (0) 2011.07.07
홀인원 인증서  (0) 2011.06.27
나의 베스트 스코어  (0) 201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