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토요일
굿핸즈 7월 행사로 생활이 어려운 현지인들에게 염소 4마리를 전달하고,
이발사 2명을 일당 주고 불러서 트리니다드를 지나 뱅겟주 투블라이 암바사도르의
폰티노 초등학교에서 이발 봉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
트리니다드라는 지역은 한국의 바기오와 접해있는 읍정도의 도시로 각종 채소가 만히 나오는 지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채소는 필리핀의 전 지역으로 공급된다.
그곳을 지나면서 앞의 트럭이 경악하게 만든다.
아무리 피곤하다고 해도 저렇게 타고서 잠을 잘 수 있을까?
저러다 떨어지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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