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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기오 생활/나의 일상

2002년 겨울

이곳에 와서 힘들었던 시절의 겨울....
처음 수염을 길러보며....
우리학원 선생들과 술자리에서 찍은 웃기는 내 모습....
아마도 케익이 있는 것을 보니 내 생일인듯하다.
수염을 기르고있으니 영~~~ 애가 눈도 풀리고....
깨끗하게 하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