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마르코스의 와이프 - 현재도 살아서 정치를 하는 웃기는 나라의 여자 - 의 별장이었다는데
전에는 마당이 엄청 넓고 잔디만 심어져 있어서 건물이 잘 보였었는데
이제는 누가 산 것인지 나무를 잔뜩 심어서 건물이 잘 보이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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